더불어민주당 고위 당정청협의회 열고 검찰개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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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위 당정청협의회 열고 검찰개혁 강조..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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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 열고 검찰개혁 강조-
13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 협의회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법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 협의회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법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9번째 고위당정협의회의를 열고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국 법무부 장관,청와대에서는김상조 실장과 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는 법무부가 발표한 검찰개혁 추진 계획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신속처리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검찰개혁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열렸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전국에서 촛불을 들고 검찰의 무소불위한 행태에 매서운 비판과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 만큼 검찰개혁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정신이자 역사적 과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촛불집회가 어제를 마지막으로 잠정 마무리되었는데 이제부터는 검찰, 법무부, 정치권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지켜보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당정청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검찰개혁에 역량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검찰개혁은 국민적 열망인 만큼 전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조국 법무부장관께서 발표한 개혁안 중 신속추진 과제는 시행령 정비로 당장 추진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주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검찰개혁특위를 구성한 만큼 탄력을 얻을 것을 풀이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검찰개혁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님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있다.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님주당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있다.

이날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한 조국 장관도 검찰의 개혁 열망은 국민적 요구라고 전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우선 법안 통과 없이도 가능한 검찰개혁 방안을 찾아 추진하기 위해서 당정협의, 토론회 등을 추진하고 있고, 검찰개혁방안이 개혁에 충실한 내용으로 반영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당 차원에서 국회 차원에서 검찰 개혁에 대한 히힘을 실어 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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