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를 통해 민관이 만났다...수산자원관리공단 연어 자원 가치 창출 사업 민간공모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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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통해 민관이 만났다...수산자원관리공단 연어 자원 가치 창출 사업 민간공모진행.
  • 전용현 기자
  • 승인 2019.10.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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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산업화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국비 7억 확보
공동협력사업추진
활용도가 뛰어난 연어
활용도가 뛰어난 연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이 연어 자원 가치 창출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해 민간기업과의 동반 성장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연어 불용자원 가치창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연어의 산업화

과거 연어는 식품과 가공제품에 한정된 상태에서 활용되고 있었다. 최근에는 기술 발달로 연어의 정액, 정소에서 추출한 유전자원으로 조직재생 활성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최근 연어가 기술의 발달로 활용가치가 재고되고 있다. 연어 종자생산을 위한 채란·채정·유전자 샘플 채취 후 발생하는 부산물(어체, 일부의 정액, 정소 등)을 불용자원이라 하는데 이를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공단 내수면생명자원센터에서 제공받은 불용자원을 통해 민간기업에서는 의약품, 기능성식품, 의료기기, 화장품등으로 개발하여 연 2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하는 연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민간기업과의 공동 협력을 통한 이번 사업으로 연어 자원을 활용한 연어 바이오. 식품 산업 발전 및 관련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어 부산물의 산업화를 통해 기업의 수익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의 규모가 커짐과 더불어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은 지역경제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국비 7억 확보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정선환)는 양양 남대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을 위해 사업비 14억 중 7억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우리나라 70-80%가 양양 남대천으로 연어가 회귀하고 있어 이곳을 거점화해 연어 산업화의 구체화, 축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내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해수부, 기재부, 국회 등을 방문해 연어 산란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했다. 이로 국비 7억원을 반영시켜 산란장 조성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공동협력사업추진

연어 자원 활용으로 연어 조성사업과 산업발전을 통한 연어 자원의 가치 증대 창출을 위해 수산자원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연어 불용자원 협 가치 창출 공동협력 사업은 식품, 바이오, 기타의 총 3개분야로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

신현석 이사장은 연어 산업 발전을 통한 연어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동시에 혁신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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