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예술제“예술에 ‘美 ’미치다”열려
상태바
부평 예술제“예술에 ‘美 ’미치다”열려
  • 임영화 기자
  • 승인 2019.10.10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부평구는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3일 부평공원 소나무 광장에서 2019년 부평 예술제를 진행한다.

부평공원 소나무 광장에서 2019년 부평 예술제

이번 부평 예술제는“예술에 ‘美’ 미치다”를 주제로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가 주관한다. 예술인협회는 미술·서예·사진 등 전시분과와 국악·음악·무용 등 공연분과의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부평의 대표 예술단체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평화의 문을 열다’를 테마로 개막공연이 시작된다. 우리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국악(사물놀이)과 음악(락밴드), 무용(아리춤)으로 새롭게 편곡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가무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예술인협회 전시분과는 부평공원 주변에 숲속 갤러리를 조성하고 서양화, 동양화, 서예, 사진, 조각, 도조 등 평면 입체 작품을 전시한다. 또 축제를 찾는 구민들을 위해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가족사진 찍어 주고 인화하기 등 다양한 예술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지역 예술인들이 소장한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아트장터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부평 예술제 예술감독을 맡은 신종택 조각가는 “올해 축제는 부평지역예술인들과 구민, 그리고 지역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영화‘국도극장’ 이동휘-이한위-신신애-이상희-김서하가 선보이는 따뜻한 위로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알게 되는 가슴 아픈 진실
  • 대구 계성고, 온라인 교육활동 중의 동아리 활동
  • 2인이 아닌 3인 별콤달콤한 뮤지션 밴드 별소,달소(BYUL,DAL) 집중 인터뷰
  • 우주소녀 은서, 새 앨범 ‘네버랜드’티저에서 깨끗하고 맑은 우아한 미녀로 변신 !!
  • 훔쳐야 사는 ‘루팡 3세: 더 퍼스트‘ 놓쳐서 안 되는 3가지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