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최동민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등에서 갤럭시 노트9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운영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선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S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펜 콘테스트'는 S펜으로 사진을 꾸민 '포토 아트'와 S펜으로 직접 그린 '드로잉 아트'의 두 부문으로 나눠지며, 매주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 노트9'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9 외에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 도 사용해볼수 있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