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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목사 예장개혁총연 부총회장 당선: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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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목사 예장개혁총연 부총회장 당선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9/20 [13:20]

이광재목사 예장개혁총연 부총회장 당선

편집부 | 입력 : 2017/09/20 [13:20]


국내 웃음치료박사 제1호이자 웃음치료의 선구자

“총회장 적극 보좌해 안정적 교단 성장 위해 노력”


[내외신문=이형찬 기자]국내 웃음치료박사 1호이자 웃음치료의 선구자인 이광재 목사가 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이은재목사) 신임 부총회장에 추대됐다.

 

이광재목사는 국내 첫 전문 웃음치료 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다양한 사역을 그간 전개해 왔다. 그런 그가 최근 예장 개혁총연 부총회장에 추대된 것이다.

그는 국내외 사역으로 인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총회 부흥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총회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목사는 “총회장님의 공약한 여러 가지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도울 방침이다”면서 “특히 임원진들과 함께 총회 산하 지 교회들이 현장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총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허락하신 만큼 임원진들과 함께 총회장님을 잘 보좌해 교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광재 목사는 개혁총연이 한국 교단가운데 젊은 총회로서 역동적으로 부흥성장하는 모습을 총회장과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총회 지교회들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하여 이 목사는 “총회원 전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마련하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 청소년들과 주일학교 등이 부흥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 노하우를 정책으로 연결 시켜 한국교회에서 부흥성장을 하는 교단 모델을 보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개혁총연은 5개 대회(남부대회, 서남부대회, 동북아 대회, 중부대회, 한남대회)가 활동하면서 각 대회가 돌아가면서 순서에 따라 당해 년도 총회장과 임원 선출을 하여 총회 운영 재정 등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고 있다.

 

신임 부총회장 이광재 목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호서대학교 외래교수, 경찰청 경찰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KBS, SBS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해 웃음치료 강의를 하고 있으며, 대학과 병원, 공무원연수 교육 등 다양한 매체에서 7000여회의 초청 강연을 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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