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의 신비관 성폭력 예방 캠페인 ‘무한존중’ 홍보물

[내외신문=권도진 기자] 탄생의신비관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박정희)가 오는 7월 1일(토)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일대 성폭력예방을 위한 ‘무한 존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폭력예방 캠페인 ▲ ‘무한 존중’은 타인과의 안전한 거리 체크 ▲ 성폭력에 관한 잘못된 통념깨기 ▲ 캠페인 참여 인증샷 남기기 ▲ 성폭력 및 성교육에 대한 정보 등 공유하기 등 교육을 통해 성폭력예방 뿐 아니라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탄생의 신비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