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시마호 폭침사건 세미나 국회 성료… 특별법 발의 및 대일 배상 문제 해결 '청신호-이상식 의원 "특별법 발의 완료, 유족 배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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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유족 배상을 논의하는 세미나 |
[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1945년 8월 24일 발생한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유족 배상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상식 의원의 특별법 발의 공식화와 이명수 전 의원의 대일 협상 지원 약속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피해 배상을 향한 사단법인 우키시마호연합회의 강력한 행보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상식 의원·이명수 전 의원, 유족 배상 및 대일 협상에 강력한 의지 표명,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이상식 의원은 세미나를 통해 우키시마호 특별법 발의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이 의원은 "특별법 발의를 기점으로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유가족들의 가장 큰 숙원인 배상 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4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오랜 기간 강제동원 문제에 힘써온 이명수 전 의원(우키시마호연합회 명예회장) 역시 확고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몇 년간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다소 아쉬움이 남았으나, 앞으로는 우키시마호 문제가 더욱 확대되어 일본 정부와의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특히 유족들에 대한 보상 문제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진상규명 세미나 |
사단법인 우키시마호연합회, 진상규명 및 배상 문제 확립 선언, 사단법인 우키시마호연합회는 이번 국회 세미나 성료를 계기로 조직의 역량을 한층 더 결집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연합회는 81년간 소외되었던 유가족들의 아픔을 달래고, 이번 공론화를 통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유족들에 대한 배상 문제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적인 노력을 배가할 방침입니다.
국경을 넘은 연대, 일본 언론인 '유진 후세' 깜짝 방문,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의 언론인 유진 후세 씨가 한국 국회에서 진상규명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찾아와 그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우키시마호연합회 측은 "과거사 문제를 두고 일본 현지에서 언론인이 직접 방문해 연대의 뜻을 표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경을 초월한 진실 규명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