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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 도심 동물원서 생명 존중 배웠다

도서 지역 아동 대상 ‘주렁주렁 동물원’ 체험학습 진행

동물 관찰·교감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 의식 함양

또래 친구들과 단체활동…협동심·사회성 향상 기대

유향연 | 기사입력 2026/08/05 [07:04]

옹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 도심 동물원서 생명 존중 배웠다

도서 지역 아동 대상 ‘주렁주렁 동물원’ 체험학습 진행

동물 관찰·교감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 의식 함양

또래 친구들과 단체활동…협동심·사회성 향상 기대

유향연 | 입력 : 2026/08/05 [07:04]

▲ 옹진군드림스타트, 동물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학습 진행

 [내외신문/유향연 기자]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4일 관내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 동물원 영등포점’에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교감하며 생명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정서 안정·생명 존중 의식 키워

 

옹진군은 이번 체험학습이 아동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물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사회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옹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정서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 교육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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