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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여수시지회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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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 여수시지회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석용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여수시지회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도약과 통합시당의 혁신을 이끌 가장 적합한 인물은 조계원 의원”이라며 조 의원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회장은 조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 등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현장에서 검증받은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후보, 행정 경험과 정책 능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의 통합 성장을 이끌 후보가 바로 조계원 의원”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혁신을 위해 조 의원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계원 의원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내준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약속했다.
조 의원은 “장애인 가족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은 전남·광주의 혁신과 민생복지를 반드시 실현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의원은 29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책임지며,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제1호 통합 광역정부로 재탄생하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국가재정 지원과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의 성과를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 상설화 ▲호남권 최초 당원 청원제 도입 ▲기본소득 정책 추진 ▲청년 친화도시 조성 ▲철도 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한 10대 핵심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남·광주의 통합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