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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김어준 뉴스공장서 “당대표 1순위는 김민석” 공개 지지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와 호흡…총리로서 국정 뒷받침한 준비된 리더십”

김어준 향해 “정부의 남은 4년 성공 위해 함께 힘 모아달라…진짜 간절하다”

“지도부가 하나로 움직여 총선 승리와 민주개혁정권 재창출의 신뢰 만들어야”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2:13]

김용, 김어준 뉴스공장서 “당대표 1순위는 김민석” 공개 지지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와 호흡…총리로서 국정 뒷받침한 준비된 리더십”

김어준 향해 “정부의 남은 4년 성공 위해 함께 힘 모아달라…진짜 간절하다”

“지도부가 하나로 움직여 총선 승리와 민주개혁정권 재창출의 신뢰 만들어야”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6/07/27 [12:13]

“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이끌 가장 적합한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민석 후보를 차기 당대표로 공개 지지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뒷받침할 당대표 후보로 김민석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방송에서 “무조건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개인적인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당대표 후보의 선호 순위를 묻자 김 후보는 “1순위는 김민석”이라고 분명하게 답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췄고, 총리로서 국정을 뒤에서 지원하며 충분한 역할을 해온 김민석 후보의 리더십이 지금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광주 정견 발표 호평…“대한민국 미래 철학에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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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전 민주연구부원장     김봉화 기자

 

김 후보는 전날 광주에서 열린 김민석 후보의 정견 발표를 직접 들은 소감도 전했다.

그는 “30분 남짓한 강연이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는 철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참석한 분들 대다수가 전율을 느낄 정도로 공감하는 바가 컸고, 저 역시 발표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의 공개 지지는 당대표 선거가 단순한 당내 경쟁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원활하게 호흡하고 국정 성과를 만들어낼 지도자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어준에게 협력 요청…“민주당은 사람을 모아야 한다”

 

김 후보는 김어준 공장장을 향해서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진짜 간절하다”고 호소했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 특정 인물이나 세력을 배척하기보다 각자의 역할을 인정하고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향후 민주당 지도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최고위원 한 분 한 분이 모두 당대표라는 마음으로 당대표를 보좌하고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당원과 국민에게 ‘민주당은 대단하다’, ‘총선에서 다시 맡겨도 되겠다’, ‘민주개혁정권을 재창출해야겠다’는 믿음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경쟁 이후에도 하나의 지도부로 결속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갈등을 확대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을 품고 힘을 모으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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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후변화 발행인
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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