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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2026년 7월의 미국, 전쟁·관세·AI·디지털 달러가 국가를 바꾸고 있다

트럼프 2기 집권 2년 차…백악관 중심으로 행정·산업·안보 권력 재편
이란전쟁과 관세 충격 속 AI 투자는 급증…물가와 고용은 불안한 균형
스테이블코인·클래리티법으로 달러 패권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4:03]

[심층분석] 2026년 7월의 미국, 전쟁·관세·AI·디지털 달러가 국가를 바꾸고 있다

트럼프 2기 집권 2년 차…백악관 중심으로 행정·산업·안보 권력 재편
이란전쟁과 관세 충격 속 AI 투자는 급증…물가와 고용은 불안한 균형
스테이블코인·클래리티법으로 달러 패권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6/07/23 [14:03]

2026년 7월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다.

정치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정부 권한이 강화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관세와 고금리,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 외교안보에서는 이란과의 전쟁,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방위산업, 암호화폐는 더 이상 개별 산업이 아니다.

미국의 경제·외교·군사 전략을 연결하는 국가 인프라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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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미국 이스라엘 이란의 각기 다른 이유로 인해 전쟁(사진=내외신문)    

 

이란전쟁, 미국 정치의 최대 변수로

 

2026년 미국의 가장 큰 외교안보 변수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다.

7월 현재 미국은 이란 군사시설 등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이 에너지 기반시설을 공격할 경우 동등한 수준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과 걸프지역의 긴장도 높아지면서 국제유가와 해상 운송비가 상승할 위험이 커졌다.

 

공화당 지도부는 대체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 비용과 유가 상승, 뚜렷하지 않은 출구전략은 11월 중간선거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이란전쟁 관련 지출은 7월 하순 기준 375억 달러에 이른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전쟁의 목표와 종료 시점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해외 전쟁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6년 미국은 오히려 중동에서 더 깊은 군사 개입을 하고 있다.

이 모순이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쟁, 다시 협상 테이블로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 접촉도 다시 시도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휴전 및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미국은 전쟁을 장기화하지 않으면서도 러시아의 일방적인 승리를 허용하지 않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중동전쟁이 확대되면서 미국의 외교·군사 자원이 분산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축소할 가능성에 대비해 방위비와 자체 군수산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7월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유럽의 방위비 확대와 군수 생산 능력 강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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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자 합의는 1985년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이 달러 강세를 완화하기 위해 체결한 국제 협정이다. 이후 엔화와 마르크가 절상되며 미국의 무역 적자 완화에 기여했고, 일본은 버블 경제와 장기 침체를 겪게 됐다.(사진/AI 제작)    

 

중국과의 경쟁은 관세에서 AI·광물로 확장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단순한 무역분쟁을 넘어섰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배터리, 희토류와 핵심광물이 새로운 전선이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와 AI 기술의 중국 이전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은 희토류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활용해 대응하고 있다. 수출통제가 중국의 기술개발을 늦출 수 있지만, 동시에 중국의 자립형 반도체와 AI 생태계 구축을 촉진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백악관은 7월 방위산업 공급망과 핵심광물의 미국 내 조달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는 첨단무기와 반도체,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자원을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조치다.

 

관세가 산업정책이 된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는 무역협상 수단을 넘어 산업정책으로 사용되고 있다.

백악관은 7월 캐나다산 자동차와 알루미늄, 유제품, 주류 등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거나 관세를 강화하는 조치를 내놨다. 미국은 상대국의 무역정책이 자국 기업을 차별한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관세의 목표는 해외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하지만 수입품 가격이 오르면 미국 소비자와 제조기업의 비용도 증가한다. 관세가 제조업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물가를 끌어올리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미국은 자유무역 중심 국가에서 ‘관리무역 국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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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커 달러(Weaker Dollar)’는 단순한 달러 약세와는 다른 개념이다. 이는 미국 경제가 약해져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국 외 국가들의 경제가 더 빠르게 성장하도록 유도해 상대적으로 달러 가치를 낮추는 전략을 의미한다. 즉, 절대적인 약달러가 아    

 

경제는 성장하지만 물가는 여전히 높다

 

미국 경제는 2026년 상반기에도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은 7월 미국 경제가 견조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노동시장도 전반적으로 균형 상태라고 평가했다. 다만 물가는 연준 목표치인 2%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전쟁과 관세는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요인이다.

 

연준은 7월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미국 관세와 중동 분쟁이 세계 경제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해외 물가도 높아졌지만, AI 관련 투자가 경기 둔화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내리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 반대로 고금리를 유지하면 주택과 중소기업, 소비시장과 고용이 위축될 수 있다.

미국 경제는 침체와 재인플레이션 사이의 좁은 다리를 걷고 있다.

 

해고는 적지만 신규 고용은 둔화

 

고용시장도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7월 중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8천 건으로 10주 만에 가장 낮았다. 대규모 해고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6월 신규 일자리는 5만7천 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했고, 실업률이 하락한 배경에도 일부 노동자의 경제활동 이탈이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UPS, 월마트, 디즈니 등 대기업들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거나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AI 투자는 급증하지만,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보다 자동화로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빠를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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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 전경(AI편집)    

 

두 차례 정부 셧다운이 드러낸 정치 마비

 

2026년 미국에서는 정부 예산을 둘러싼 충돌도 반복됐다.

연초 연방정부 일부가 나흘 동안 폐쇄됐고, 이후 국토안보부를 중심으로 한 부분 셧다운이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이어졌다. 핵심 쟁점은 이민세관단속국과 국경순찰대의 예산 및 권한이었다.

셧다운 기간 중 공항 보안과 국토안보부 산하기관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7월 하원은 중간선거 직전 또 다른 셧다운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 예산을 12월 초까지 연장하는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국경단속기관에 대한 통제장치가 부족하다며 반대했다.

미국 정치에서 예산은 단순한 회계가 아니다.

 

이민과 치안, 복지와 전쟁을 둘러싼 권력투쟁의 무기가 됐다.

 

이민정책, 미국 사회의 가장 날카로운 균열

 

트럼프 행정부는 국경 통제와 불법체류자 단속을 핵심 정책으로 유지하고 있다.

백악관은 6월 ‘Secure America Act’를 통해 국경순찰대와 이민세관단속국 예산을 강화하고, 불법 입국자 단속과 추방 정책을 확대했다. 백악관은 불법 국경 통과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과 시민단체는 강경 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와 과잉 물리력, 적법절차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민정책은 국경 문제를넘어 농업과 건설, 요식업과 돌봄산업의 노동력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단속이 강화되면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해온 산업의 인력난과 생산비 상승이 커질 수 있다.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민주 양당의 내부 전쟁

 

20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영향력 아래 재편됐다. 그러나 이란전쟁과 물가, 관세에 대한 중도층의 불만이 커질 경우 하원 의석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은 진보파와 중도파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버니 샌더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지원하는 진보 후보들은 의료·주거·노동 개혁을 내세운다. 당 지도부와 중도파는 지나친 좌경화가 본선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번 중간선거는 단순한 의회 권력 교체가 아니다.

 

트럼프식 국가운영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민주당의 노선을 결정하는 선거가 되고 있다.

 

AI는 산업이 아니라 국가안보가 됐다

 

2026년 미국 백악관은 인공지능을 경제정책과 국가안보의 중심에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첨단 AI 혁신과 안보 촉진’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행정부 각 기관이 첨단 AI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국방·사이버안보·정보분석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백악관의 기본 시각은 명확하다.

 

미국이 AI 경쟁에서 이겨야 경제와 군사 패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AI 모델뿐 아니라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망, 클라우드, 원전과 송전망을 하나의 국가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AI 기업과 국방부의 결합도 빨라지고 있다.

 

팔란티어와 앤두릴, 스페이스X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은 정보분석, 위성통신, 자율무기, 표적식별과 군수지원 분야에서 정부 역할을 일부 대신하고 있다.

 

국가는 기술기업의 플랫폼을 빌리고, 기업은 국가의 예산과 안보권한을 빌리는 구조다.

 

양자컴퓨터와 암호체계도 국가전략으로

 

백악관은 6월 양자기술 혁신과 첨단 암호 공격 대응에 관한 행정명령도 발표했다.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연방정부와 핵심 기반시설의 보안 체계를 전환하려는 것이다.

 

양자기술은 연구개발의 문제가 아니다.

 

금융과 국방, 정보기관, 전력망과 통신망의 보안을 결정하는 기술이다.

AI와 양자기술, 우주통신이 하나의 안보 체계로 결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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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The White House 공식 Flickr)     내외신문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 패권 디지털화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미국은 가장 빠른 제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7월 GENIUS Act에 서명했다. 이 법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방 규제체계를 마련하고, 발행사가 준비자산을 1대1로 보유하도록 했다. 2026년에는 세부 시행과 금융시장 영향 분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목적은 암호화폐를 허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세계의 디지털 결제수단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으로 미국 국채가 사용되면 스테이블코인이 확대될수록 국채 수요도 증가할 수 있다.

 

민간기업이 결제 플랫폼을 만들고, 미국 정부는 그 플랫폼을 통해 달러의 영토를 넓히는 전략이다.

 

클래리티법, 디지털 금융의 시장질서 설계

 

백악관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도 지지하고 있다.

이 법안은 SEC와 CFTC의 관할을 구분하고,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브로커·딜러, 수탁업자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악관은 클래리티법이 기업이 자의적 규제 집행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국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법이라고 평가한다.

 

미국이 만드는 것은 암호화폐 규제가 아니다.

 

디지털 금융의 운영체제다.

 

클래리티법은 자산과 거래소의 규칙을 만들고, GENIUS Act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망을 만든다. AI와 데이터 플랫폼은 시장 감시와 위험관리, 거래분석을 담당한다.

 

이 체계가 결합하면 세계의 자산과 결제가 미국 법률과 미국 플랫폼을 통과하게 된다.

 

제조업과 방위산업의 미국 회귀

 

트럼프 행정부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다시 산업정책의 중심에 놓고 있다.

백악관은 핵심광물과 방위산업 부품, 반도체와 에너지 장비를 미국 안에서 생산하도록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7월에는 방위산업 공급망과 핵심물자의 국내 조달을 강화하는 행정명령도 발표했다.

관세와 정부조달, 국방예산과 규제 완화를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미국은 세계화의 설계자에서 자국 중심 공급망의 설계자로 변하고 있다.

 

2026년 미국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

 

2026년 7월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서로 분리돼 보인다.

이란전쟁, 중국과의 기술경쟁, 관세, 이민단속, AI와 양자컴퓨터, 스테이블코인과 클래리티법, 방위산업 공급망은 각각 다른 정책처럼 보인다.

 

그러나 방향은 하나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행정부 권한을 강화한다.

관세와 정부조달로 기업을 미국 안으로 끌어들인다.

AI와 데이터 플랫폼을 행정과 국방에 편입한다.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법제로 달러 패권을 블록체인 위에 옮긴다.

민간 기술기업은 국가의 운영체제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6년의 미국은 작은 정부로 가는 국가가 아니다.

 

정부 조직은 줄이면서도 대통령 권한과 국방·이민·산업정책의 통제력은 강화하는 국가다.

시장은 자유를 얻는 대신 미국의 안보전략 안으로 편입된다.

플랫폼 기업은 정부 계약을 통해 성장하고, 정부는 기업의 기술을 이용해 더 넓은 영역을 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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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회의사당(사진= 위키트리)    

 

한국이 주목해야 할 대목

 

한국이 봐야 할 것은 개별 정책이 아니다.

미국이 국가전략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방식이다.

AI는 반도체와 전력망, 데이터센터, 국방산업으로 연결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와 달러 결제망으로 연결된다.

클래리티법은 거래소와 자산운용,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시장으로 연결된다.

관세는 제조업과 안보, 공급망 정책으로 연결된다.

 

한국이 제도를 만들지 못하면 한국의 반도체와 콘텐츠, 금융상품과 데이터가 미국이 만든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다.

 

기술은 한국이 개발하고, 시장 규칙은 미국이 만들며, 거래 수수료와 데이터는 미국 기업이 가져가는 구조가 될 수 있다.

 

2026년 7월의 미국은 혼란스럽다.

전쟁과 물가, 이민 갈등과 선거 대립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 혼란 속에서도 미국은 분명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AI와 군사력, 디지털 달러와 관세를 결합해 새로운 국가 권력을 만들고 있다.

미국은 지금 세계질서에 적응하는 국가가 아니다.

다음 세계질서의 규칙을 먼저 쓰려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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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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