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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재명 정부·인천시·기초단체 원팀으로 지역발전 완성”…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인천 서구 청라서 민주당 후보들과 집중 유세… “쓰리 콤보로 예산과 정책 끌어오겠다”

AI·바이오·K-콘텐츠·에너지 잇는 ‘ABC+E’ 전략 공개… K-컬처 인천 5대 공약 발표

“문화로 구도심 재도약” 강조… 문학~제물포~강화 잇는 관광·문화벨트 청사진 제시

전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08:24]

박찬대 “이재명 정부·인천시·기초단체 원팀으로 지역발전 완성”…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인천 서구 청라서 민주당 후보들과 집중 유세… “쓰리 콤보로 예산과 정책 끌어오겠다”

AI·바이오·K-콘텐츠·에너지 잇는 ‘ABC+E’ 전략 공개… K-컬처 인천 5대 공약 발표

“문화로 구도심 재도약” 강조… 문학~제물포~강화 잇는 관광·문화벨트 청사진 제시

전용현 기자 | 입력 : 2026/06/01 [08:24]

[내외신문/전용현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지역 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한 ‘민주당 원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기초단체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인천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30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롯데마트 청라점 사거리에서 구재용 서구청장 후보와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뢰하는 이용우 국회의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구재용 서구청장 후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며 “인천과 청라의 미래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된 민주당 원팀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 참석한 이용우 국회의원은 청라국제도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청라국제도시는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련 예산과 국가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 소속 시장과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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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공약인 ‘ABC+E 전략’도 재차 강조했다. ABC+E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 에너지(Energy)를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이다. 특히 그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K-컬처 인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문화산업을 통한 도시 재생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문학경기장 일대 5만석 규모의 미래형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국내 최초 미래형 K-콘텐츠 플랫폼 구축,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통한 문화산업 수익 기반 확대, 구월2지구를 활용한 청년 예술가 직주락(職·住·樂) 공간 조성, 문학·제물포·강화를 연결하는 외국인 관광벨트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인천 구도심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문화가 가장 강력한 성장동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문학을 중심으로 제물포와 강화까지 연결하는 문화벨트를 조성해 인천 구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와 관광, 콘텐츠 산업을 결합해 인천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31일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 인천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인천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 지방정부를 만들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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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인천본부 기자
월간 기후변화 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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