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넘어 페스티벌로…‘이터니티 콘서트’, 글램록의 심장을 다시 깨운다-102회 대장정 이후 이어지는 열기…관객 평점 9.9의 감동을 라이브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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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소영 기자] 지난 15일(일), 관객 평점 9.9라는 기록적인 호평 속에 102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뮤지컬 <이터니티>(제작 ㈜알앤디웍스)가 작품의 열기를 이어갈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6일(월)부터 13일(월)까지 대학로 SA Hall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폐막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자, 작품 특유의 글램록 에너지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뮤지컬 <이터니티>는 이번 재연에서도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사운드로 독보적인 장르적 미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초연 폐막 후 열린 첫 콘서트 당시 공연 버전과는 또 다른 감각적인 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역시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 좌석 스탠딩으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극장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작품 속 ‘마그네틱 하이웨이’ 페스티벌의 한복판에 와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변희상, 유태율, 현석준, 이동수, 조민호, 김우성, 김보현, 박유덕, 박상준까지 재연 흥행을 견인했던 9인의 주역이 참여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전자 바이올린과 전자 첼로를 포함한 6인조 라이브 밴드가 합류하여 콘서트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객들의 음악적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뮤지컬 <이터니티>는 오는 7월 도쿄와 오사카 투어를 포함한 일본 초연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IP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일본 공연은 한국 창작진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새롭게 제작되는 논레플리카(Non-replica) 라이선스 방식으로 진행되어, 작품이 지닌 탄탄한 서사와 음악의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원작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오리지널 캐스트의 목소리로 가장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 또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다시 한번 글램록의 전율을 선사할 <이터니티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3월 23일(월) 오후 4시 예스24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