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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호남발전특위 통해 전남 농업과 미래 첨단 산업 지원"

-광주.전남.광주통합법 국회 통과로 4년간 20조 지원으로 전남,광주 산업 활성화 육성-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3/06 [15:35]

정청래 "호남발전특위 통해 전남 농업과 미래 첨단 산업 지원"

-광주.전남.광주통합법 국회 통과로 4년간 20조 지원으로 전남,광주 산업 활성화 육성-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3/06 [15:35]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남 영광군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호남 발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호남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전남을 찾았다"고 말하며 "당대표가 되고 나서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서 호남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고 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영광군 영광농협 3층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천, 실현할 수 있어서 민주당 당대표로서 뿌듯한 자부심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호남 발전에는 국가가 무엇을 기여 했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야 된다고 저는 늘상 말했고 그것을 호남발전특위를 통해서 호남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고 호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이 실현되면 우리 호남에 계시는 분들이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 국무회의를 통해서  확정 됨으로써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 했다는 점에서 기쁨이 두 배가 아닐 수 없으며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며 4년간 20조 원 수준의 지원으로 재정은 보다 튼튼해지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성화로 전남·광주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이 농업 스마트 혁신과 미래 첨단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국토 균형발전의 심장이고 엔진이 될 것으로 호남은 민주주의의 상징 이었는데 앞으로는 국토 균형 발전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때부터 항상 말씀 하셨던 햇빛 연금, 에너지 연금, 바람 연금을 실천하는 현장이 바로 이곳 영광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전남·광주와 영광의 출발을 오늘 영광에서 시작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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