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한병도 "중동의 군사적 긴장 심각한데 국힘은 장외 집회 열고 윤 어게인 외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각한 중동 정세에 경제 비상인데 제1 야당은 국회 보이콧 나서-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3/05 [15:32]

한병도 "중동의 군사적 긴장 심각한데 국힘은 장외 집회 열고 윤 어게인 외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각한 중동 정세에 경제 비상인데 제1 야당은 국회 보이콧 나서-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3/05 [15:32]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원내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민의힘은 국민 포기 민생파업 국회 보이콧을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현재 중동의 군사적 긴장으로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국회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며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지금 24시간 합동 비상 대응반을 가동하며 금융시장과 에너지 수급·공급망·외교·안보 전 분야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국회 역시 긴급하게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제1야당 이라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민생은 내팽개친 지 오래고 윤어게인 장외 집회에 혈안이 되어 국회 보이콧을 자행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비상 시국에 국민을 위한 행보에 나서야 한다고 겁듭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이 있는 국방위, 산자위 등 핵심 상임위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마저 국민의힘의 오락가락 억지 발목 잡기로 멈춰 서 있는 것은 국가에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중동발 위기를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정쟁의 도구로 삼아 불안을 조장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진정 책임 있는 공당 이라면 극우 망동의 판을 걷어치우고 지금 당장 국회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국익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국회 운영위에 협조 하시라"고 촉구했다.

 

그근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차질 없이 처리할 것이며 국회 대미투자특위는 어제 전체 회의를 열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을 상정하고 법안 심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하며 " 만시지탄이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정부가 적기 통과를 강조하고 있고 경제계도 빠른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민주당, 한병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