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서울시낭송문예협회 (회장 손현수)는 지난 1월 18일 일요일 대학로 좋은공연장에서 많은 낭송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71회 낭송회를 개최하였다. 백원경 낭송가가 1부 사회를, 이덕희 낭송가가 2부 사회를 진행하였다. 음향부장 이경희가 배경음악을 맡았으며 허지태 총괄부장이 순서지를 준비했으며 영상은 이춘종 작가가 도움을 주었다. 오프닝으로 현승엽 가수의 기타연주와 노래가 있었다.
▲손현수 회장이 인사말과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손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주신 참석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예술문화의 장이란 너무도 아름다운 것으로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화합하여 서시문협회가 더 멋진 문학예술로 한층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격의 마음으로감사인사를 올렸다. 축사는 김대식 총장(한국 방송신문기자), 장충렬 교수(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시낭송 지도), 격려사는 김상경 회장(시가모 예술협회), 남석모 회장(상록수 예술문학회)이 해 주었다. 조혜정, 김고은의 축하공연, 한혜숙의 축시 등 1부가 진행 되었으며 지난해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공로상,감사장,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고 하신 분들에게 공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2부에서는 이춘종의 팬플룻 연주와 김명선 명창의 영암아리랑, 장운 가수의 노래 등 낭송과 노래로 추운 겨울 대학로에 온기를 가득채웠다.
▲손현수 회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낭송문예협회가 올해로 창립 십주년을 맞이하여 삼월에 정기회와 기념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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