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서울노인복지센터 시니어시낭송동아리(회장 유한권, 총무 김영길)은 12월 11일 오후 1시에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2층 휴게공간에서 100여명의 시니어들이 참관한 가운데 두번째 버스킹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치매 예방에는 시낭송만큼 좋은 취미활동도 없다. 시낭송은 인지기능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을 가져온다. 두뇌를 전반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 다각적으로 기여한다. 또한 시를 낭송하거나 들으면서 감정을 느끼게 되면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긍정적으로 반응하여 우울증, 무기력함, 불안감 등 치매 초기 감정 변화를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유한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버스킹 행사에는 유한권 회장의 인사말에서 "새로이 발족한 시니어시낭송동아리에서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 하는 치매 예방에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이어 이종남, 김영길, 김상옥, 김대원화, 홍종철, 전영란, 서광식, 김수웅, 조재국 낭송가들이 명시와 자작시를 낭송하였으며 이근호, 조기홍, 최종철 기자,금래향 등이 함께하였으며 이덕희, 노윤선, 조미남, 이혜옥, 김환숙 낭송가가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시니어시낭송동아리는 2026년을 시작으로 매주1회 자체 낭송회와 무대체험을 수업하고 월1회 치매방지실천 문화시민운동 차원의 버스킹시낭송회를 가질 계획이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시니어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새로운 동아리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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