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낭원 (김정환 대표, 한혜숙 원장)은 12월 6일 토요일 1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양산장에서 회원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 시낭송회 겸 송년회를 가면무도회 이벤트로 실시하였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가면을 쓰고 시낭송과 노래, 마술, 춤 등으로 끼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멋진 송년회를 장식하였다.
김예숙 낭송가가 사회를 보았으며 김정환 대표의 인사말과 한혜숙 원장의 일년 동안 수고한 감사 인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김예숙, 홍성혜, 이덕희, 조정자, 방영숙, 한혜숙, 박봉은, 이경희, 김영태, 오순옥, 조기홍, 유정아, 김기묘, 박구배, 백원경, 조미남, 김영자, 최영례, 조순자, 최옥수, 김정환, 정은주,김미라, 한옥례, 김명선, 양남열, 강창석, 이마리나, 한천경 등이다.
다음은 한낭원 김정환 대표의 인사말이다.
순수.진실.섬김!!!
한낭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일이 大雪이다 보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이곳 경기도 고양시 ‘한양산장’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올 한 해 함께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진년(甲辰年) 한 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눈 깜박할 사이 살처럼 빨리 지나갔네요. 엊그제 12.3 계엄선포 1주년을 맞아 〈빛의 혁명〉이 이룩한 〈국민 주권의 날〉로 〈K-민주주의〉가 새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그 와중에서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경주 APEC〉과 동시에 〈2025 서울 세계 詩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 국가 위상은 물론 선진 문화예술 강국으로 더욱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K-한글, K-문학, K-시낭송〉의 메카가 지구상의 동쪽 끝 한반도 대한민국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달 ‘제7회 한낭원 전국시낭송대회’도 잘 마쳤고 오늘 이름값에 어울리는 한반도 낭송문화예술원(한낭원) 〈송년회〉를 이곳 공기 좋고 풍광이 아름다운 ‘한양산장’에서 마음껏 즐기며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서운했던 액운은 다 날려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한 채 돌아오는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한낭원’ 가족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6일
한반도낭송문화예술원(한낭원) 대표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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