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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정수호단, 12.3 특별상 시상… '이재명 대통령 심사위원 압도적 1위 선정' ·우원식 의장·박찬대 전 원내대표선정

헌정수호의 기준을 시민이 세우다

기자와 독립언론, 시민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시민심사위원단

백 명이 넘는 심사위원이 공정한 검증 절차 참여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의장, 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심사위원단 선정 결과 포함

12.3 민주헌정수호특별상, 위기 속 민주주의를 지킨 이들에게 헌정

언론·정치·시민사회·지역공동체 등 전방위적 수호자 배출

시민 기반 민주주의의 확장이라는 새 흐름 보여

내란의 흔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0:23]

민주헌정수호단, 12.3 특별상 시상… '이재명 대통령 심사위원 압도적 1위 선정' ·우원식 의장·박찬대 전 원내대표선정

헌정수호의 기준을 시민이 세우다

기자와 독립언론, 시민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시민심사위원단

백 명이 넘는 심사위원이 공정한 검증 절차 참여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의장, 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심사위원단 선정 결과 포함

12.3 민주헌정수호특별상, 위기 속 민주주의를 지킨 이들에게 헌정

언론·정치·시민사회·지역공동체 등 전방위적 수호자 배출

시민 기반 민주주의의 확장이라는 새 흐름 보여

내란의 흔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5/12/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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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의원,박정현 의원,주철현 의원,임오경 의원이 의원부분에서 수상했다.    

 

12.3 민주헌정수호단과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한 과정이 기존의 어떤 상보다 투명하고 시민 중심적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특별상 심사에는 기자와 언론인, 시민단체,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백 명이 넘는 시민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에 구성된 검증 절차를 거쳐 독립적으로 평가하며 민주헌정수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특히 주목된 점은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전 원내대표 역시 시민심사위원단의 검증과 투표 결과에 의해 헌정수호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다.

 

특정 권력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주권자 감수성으로 판단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이는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이번시상에는  12.3 민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천범룡 전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언론 부문에 겸손방송국과 딴지일보, 시민언론 뉴탐사 내란취재진이 선정되었고,  유튜버와 1인 미디어 부문에서는 권범준과 홍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정치·사회 부문에서는 ▲박찬대 의원 ▲박정현 의원▲주철현 의원▲임오경 의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김관영 전북지사 ▲남영희 위원장▲이남오 함평 군의회의장 ▲이충재 민주당 대표 특보▲김미주 ▲고준일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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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준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이 12.3민주헌정수호단 배지를 달고 있다.    김현준 노조위원장은 2024년 12월 당일날 노조기를 들고 국회앞으로 달려가 내란을 막는 데 동참했으며, 이후 탄핵심판날까지 계속 투쟁을 이어왔다.

 

노동계에서는 김현준 산업은행 노조위원장 등이 수상했으며, 시민 부문에도 촛불행동·노동계·학계·지역활동가·연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인물들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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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부터 박기재12,3민주연대 부대표,천범룡 공동대표, 김창관 충남대표,박경만 사무총장 순 천범룡 공동대표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에서는 12.3 민주연대를 구축해 12.3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천범룡 12.3 민주연대 공동대표  박기재부대표김창관 충남대표 김예균 사무총장박경만 사무처장 등 여러분이 공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시민 부문에는 김애란 촛불행동 충남 공동대표황규돈 촛불행동 서산·태안·당진 대표조시형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노동안전국장김영 인하대 명예교수서은숙 김민현 유나이티드꼬레아연구소 상임이사강선영 서울 강서구의원김덕식 문종철 전 서울시의원 이종원(정치외교학 전공 대학원생)홍순계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문성필 민주평통자문위원 홍진아 전 부천시의원, 황의순, 정재현 부천뉴스 기자 김규현 변호사, 이원호 변호사 등 촛불행동·노동계·학계·지역활동가·언론·연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상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의 힘을 대한민국의 공식 역사로 기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민주헌정수호단 지킴이 선발도 함께 축하하며 헌정수호 활동을 제도적·사회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표창을 넘어, 지난 계엄령 시도와 관련된 법적·정치적 책임 규명 과정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상기시키는 사회적 경고이기도 하다. 민주헌정수호단은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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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민주헌정수호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박경만 12.3민주연대 사무처장    

 

한편 12.3 민주헌정수호단은 내년부터 독립언론과 시민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주헌정수호단을 발족해 연속행사를 진행한다. 

 

헌정수호 기록·아카이브 구축, 언론자유 지원, 시민교육, 청년민주주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가 아닌 시민이 스스로 민주주의의 안전망을 만드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되며, 12.3의 정신을 한국 사회가 지속적으로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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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후변화 발행인
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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