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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충재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부위원장 특별보좌관 임명

차기 광양시장 유력주자로 급부상…노동·철강 현안 가교 역할 기대

전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4:11]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충재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부위원장 특별보좌관 임명

차기 광양시장 유력주자로 급부상…노동·철강 현안 가교 역할 기대

전용현 기자 | 입력 : 2025/11/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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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재 전 한국노총 부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의 이충재 부위원장을 특별보좌관으로 공식 임명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앞으로 당대표를 보좌해 주요 개혁 과제를 추진하고 국회의 정책·입법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 대응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민주당 내 ‘정청래 체제’의 핵심 라인업 구축 과정에서 권향엽 국회의원의 중앙당 대변인 선임에 이어 나온 결정으로, 이 부위원장의 향후 정치 행보에도 큰 동력을 제공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광양시가 철강·제조업 노동자가 대거 상주한 산업도시라는 점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낸 이 부위원장의 노동정책 전문성이 정 대표의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부위원장은 제20대·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재명 후보 노동특보단 핵심으로 활약하며 현 정부와의 정책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경력은 지역 철강산업이 전환의 갈림길에 놓인 상황에서 중앙정부·중앙당과의 정책 흐름을 연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위원장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쌓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광양 철강산업의 활로 모색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번 특보 임명을 계기로 중앙당과 지역을 잇는 정책 연결고리를 강화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그의 임명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차기 광양시장 유력후보군’으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되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당원들 사이에서도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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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털 지원센터 대표
내외신문 광주전남 본부장
월간 기후변화 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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