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융성(永生)중공업, 30년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이목 주목- 단일 부품 넘어 R&D·제조·서비스 통합…독일·한국산 고정밀 장비로 생산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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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산둥성 지닝시 첨단단지에 위치한 융성(永生)중공업유한공사 전경 |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중국 산둥성 지닝시 첨단단지에 위치한 융성(永生)중공업유한공사가 약 30년간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단일 부품 제조업체를 넘어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산업 사슬형 현대화 기업으로 성장하며 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융성중공업을 방문한 기자단은 이 회사의 압도적인 생산 실력과 탁월한 기술 혁신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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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성중공업은 지닝 고신구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 기업 중 하나로, 꾸준한 기술 투자와 메커니즘 개선을 통해 ▲녹색 주조 ▲정밀 단조 ▲단조 기계 ▲가공 기계 ▲열처리 기술 장비 등 5대 기초 산업을 포괄하는 견고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융성중공업의 핵심 부품 가공 구역에는 독일과 한국에서 수입한 고정밀 가공 공작기계가 완비되어 있어, 생산 공정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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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켜본 경인방송 김만수 기자는 "중국 기업이 첨단 장비 제조 분야에서 이렇게 높은 수준에 도달할 줄은 몰랐다. 너무 놀랍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는 한국 언론인에게도 중국 제조업에 대한 기존 인식을 재고하게 할 만큼 인상적인 수준이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우수한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융성중공업은 이미 여러 유명 기업의 주요 공급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중국 굴지의 공정기계 기업인 서공그룹으로부터 '첫 품질 검사 면제 공급업자' 및 '독점 부대 공급업자'로 인정받는 등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며, 중국 내 핵심 산업 공급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융성중공업의 눈부신 성장에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 또한 큰 역할을 했다. 1985년 설립되어 최고의 단조 프레스 제작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에이치에프엠(주)은 융성중공업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하여 합자법인을 설립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이는 한-중 양국 기업 간의 기술 교류와 협력이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참관을 마친 기자들은 융성중공업의 생산 실력이 중국 제조업에 대한 기존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입을 모았다. 핵심 기술, 지능화 생산, 국산화 대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성중공업의 혁신적인 돌파는 중국 첨단 장비 산업의 강력한 발전 추세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정기계 분야의 협력과 교류에 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