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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 느낀 김민석의 연설, 감동한 시민들… ‘이재명 체제’ 출발을 알렸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국민 주권 회복을 위해”

김민석, 권력 회수와 정의의 복권 선언으로 시민 환호 받아

빛의 혁명 완수 위한 조직된 행동 촉구… 현장 전율의 물결

“겸손과 헌신, 그리고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길”

주술권력·배신정치 심판 예고하며 강력한 국민 동참 촉구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6/03 [09:42]

전율 느낀 김민석의 연설, 감동한 시민들… ‘이재명 체제’ 출발을 알렸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국민 주권 회복을 위해”

김민석, 권력 회수와 정의의 복권 선언으로 시민 환호 받아

빛의 혁명 완수 위한 조직된 행동 촉구… 현장 전율의 물결

“겸손과 헌신, 그리고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길”

주술권력·배신정치 심판 예고하며 강력한 국민 동참 촉구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5/06/03 [09:42]

 

▲ 큰절하는 이재명 후보



2025년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국민 주권의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역설하며, 사실상 ‘이재명 정권’의 출범을 예고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의 연설은 단순한 지지 호소를 넘어, 민주주의 회복과 기득권 청산, 그리고 국민 중심의 정치 혁신에 대한 본격적 선언문에 가까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원은 “우리는 단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과 책임, 그리고 헌신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연설의 서두부터 국민들에게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의 승리는 필요조건일 뿐, 진정한 목표는 헌법과 광장의 승리, 국민 주권의 승리”라고 단언하며, 이번 대선을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역사적 전환의 분수령으로 규정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촉발한 ‘당원 주권’의 정신을 강조하며, “민주당은 이제 ‘당원 주권 2.0’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두 배의 당원, 세 배의 주권, 네 배의 학습, 다섯 배의 헌신으로 수구세력을 압도하자”며, 민주당의 조직력과 학습력, 실천력을 총동원한 진보적 전선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야당과 시민사회가 손잡을 때, 우리는 더 넓고 밝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행동하는 양심’의 연대를 강조했다.

 

연설의 중반부터는 더욱 단호하고 급진적인 언사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멸망한 주술 권력, 뉴라이트 매국 세력, 기득권 카르텔을 법과 정의로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이는 정치 보복이 아니라 정의의 복권”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절실한 국민의 삶을 먼저 챙기고, 겸손한 자세로 하늘과 국민 앞에 몸을 낮춰야 한다”며, 정치권에 책임과 성찰을 촉구했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이재명은 김대중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며, 이재명 후보를 한국 정치의 새로운 상징으로 위치시킨 부분이다. 그는 “진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보다 강한 민주당, 세계가 존경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고 외쳤다. 이는 단지 민주당의 정권 창출이 아니라,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질서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읽힌다.

 

김 의원은 이날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권력 회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내일 우리는 미친 독재자들, 비참한 배신자들, 비열한 개장사들에게서 권력을 회수해야 한다”며 결전의 날이 왔음을 선포했다.

 

그는 “투표 종료 순간까지 무서운 책임감으로 행동하자”며 시민들의 조직적 행동과 연대를 호소했다. 그는 “이제 빛의 혁명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시작하자”고 역설하며, “우리에겐 충직한 대표일꾼이 있다. 그와 함께 역사에 당당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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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의원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이 연설은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한 참석자는 “마치 촛불혁명 당시에 광장에 서 있었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이재명 체제의 서막”, “민주주의 회복선언”이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김민석 의원의 이날 연설은 이재명 후보의 가치와 민주당의 정체성, 그리고 이번 대선의 역사적 의미를 결집시킨 선언이자, 권력과 정의, 국민 주권을 다시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겠다는 강력한 정치적 다짐이었다. ‘진화하는 민주당’, ‘책임지는 권력’, ‘국민의 주권’이란 세 축이 어우러진 이 연설은, 6월 3일 투표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거대한 서사의 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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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후변화 발행인
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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