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호영 기자] 12월 14일-15일 양일간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인근에서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임팩트원이 ‘RED STARS Fan Meet Up’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마포구 소재의 클럽에서 진행하는 상태로 전해졌으며 많은 국내외 각종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연진으로는 MC프라임, 오구라유나, 운파이, 타다이마히로, 타노유우, 레이샤, 뉴어스, 폭시리셔스 등 많은 인기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고 알려졌다.
임팩트원에서는 RED STARS Fan Meet Up을 통하여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아티스트들이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고 한다.
한편, 임팩트원은 2023년에 설립된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구독형 화보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고품질의 비주얼 콘텐츠와 실시간 소통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행사 티켓구매는 임팩트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매를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