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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 미얀마에서 17회개인전

조기홍 | 기사입력 2024/10/24 [06:16]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 미얀마에서 17회개인전

조기홍 | 입력 : 2024/10/24 [06:16]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 교수 미얀마 양궁대학에서 17회개인전을 2024년 10월 14일부터 성대한 음악회로 오프닝 하였다.

 

 

백희영 교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원 소지자로써 약45년간 다양한 국제적 행사에서 누구보다 한발앞선 한류 알리기에 힘써 왔다.

회화, 서예, 문인화는 물론 한국어교원, 한국무용, 민요, 가야금&사물놀이, 음악에도 전문적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보기드문 종합예술가로써 유명 국내외 갤러리와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곳에서 우리의 추사체를 선보이는 전시를 하며 대학.대학원에서도  다양한  제자들을 양성하는 작가이다.

 

요번  미얀마 양궁국립대에서도 우리의 추사체를 알리기 위한 초대개인전을 열었다.

유명 유원지 야외 호수 공원에서 초대작가 백희영 교수 [KOMECA] 꿈동이 갤러리 21회 전시회 및 음악 연주회에서는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11월20일부터  25일까지 HMA 국제공모전 오프닝에서 사회와 통역을 할 예정이다. 백 작가의 활동범위는 1981년부터 국제적 횡보를 한 남들보다 한발빠른 보기드문 인재이다. 

 

앞으로도 한일미술협회 HY 컬렉션 회장으로 뉴욕, 동경, 오사까, 연변 중심으로 국제전은 계속될 것이라 전한다.  백 작가의 국제적 횡보에  많은 응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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