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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교문학회 제39차 정례회 및 시 낭송회 개최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7/04 [13:28]

한국가교문학회 제39차 정례회 및 시 낭송회 개최

조기홍 | 입력 : 2024/07/04 [13:28]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국가교문학회(이사장 김종순)는 지난 7월 2일 오후 3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39차 정례회를 열고 가교문학 9집 출판기념식과 신인문학상 시상식 그리고 시 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1부는 조기홍 지도위원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문장수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기에 대한 맹세, 애국가 4절,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우리들의 함성 회가 제창(양동일 위원, 이경희 위원의 기타반주)이 있었다.

 

▲김종순 이사장이 내빈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진호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정임 낭송회장과 조기홍 지도위원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이어서 김종순 이사장은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인사말을 통해 “장마비가 오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가교문학회는 우수한 문인들을 발굴하고 문학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박정임 낭송회장과 조기홍 지도위원은 축시 순서에서 양혜순 작시 ‘가교아카데미 연가’를 우렁차게 낭송하였다.

 

이진호 고문, 서병진 고문, 김기진 고문은 축사 및 격려사를 통해 문단에서 모범을 보이는 가교문학회가 더욱 끊임없이 발전하라는 격려의 말씀이 이어졌다.

 

조기홍 사회자는 공지사항을 통해 내년부터 가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하였으며 금년 10월에 추계문학기행을 실시함을 안내하였다.

▲신인문학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이광녕 고문(가교아카데미 지도교수)의 심사평이 있었으며 시조, 시, 수필 등단자에게 등단인증서와 등단패를 김종순 이사장과 이광녕 고문이 함께 시상하였다.

수상자는 시조 등단 ; 김두환, 박영민, 전상기, 허지태 시조시인

          시 등단  ; 류지영, 박범수 시인

         수필 등단 ; 홍순영, 이 선 수필가

2부는 박정임 낭송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시낭송회가 우수한 낭송가들의 감동적인 낭송이 이어졌다.

 

여는 시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낭송 양혜순

사랑은 끝이 없다네 / 박노해 / 낭송 심재영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 낭송 서광식

목마와 숙녀 / 박인환 / 낭송 차경녀

인연 서설 / 문병란 / 낭송 이경희

자화상 / 유안진 / 낭송 손현수

남도민요 / 노들강변 / 낭창 김명선

시레기국 / 황송문 / 낭송 이영혜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별 / 김소엽 / 낭송 이덕희

한강 / 김기진 / 낭송 김윤곤

당신 / 자작시 / 낭송 명금자

노들강변 / 민요 / 낭창 박광희

▲양혜순 부이사장의 여는 시낭송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문장수 사무총장의 공지사항 안내와 폐회 선언 그리고 단체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인근 놀부보쌈에서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위해 심명구 대기자가 촬영을, 차경녀 시낭송가가 배경음악 준비 등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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