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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칭 메일 급증… 첨부파일 클릭, 개인정보 입력 금지

- 모르는 발신자 주소의 메일은 링크나 첨부파일 클릭 금지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6/30 [13:50]

국세청 사칭 메일 급증… 첨부파일 클릭, 개인정보 입력 금지

- 모르는 발신자 주소의 메일은 링크나 첨부파일 클릭 금지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6/30 [13:50]

▲ (자료제공=국세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세금 신고철을 맞아 국세청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세청은 30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부가가치세 수정신고 안내”, “탈세제보 신고에 따른 소명자료 제출 요청 안내등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심리적 부담감을 이용한 해킹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전자문서함 서비스 알림 형식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사칭 메일이 유포되고 있다.

 

이러한 메일에는 악성 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컴퓨터나 휴대폰에 보관된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와 유사한 화면으로 유도하여 계정정보를 입력하도록 속이는 경우도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스러운 제목의 메일은 열지 않고 삭제하고, 모르는 발신자 주소의 메일은 링크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국세청은 절대 첨부파일을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를 요구하는 메일은 무조건 사칭 메일로 판단하고 신고해야 한다.

 

만약 사칭 메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청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킹메일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납세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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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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