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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오름낭송봉사단, 흥덕데이케어센터에서 봉사활동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6/22 [09:49]

용인 타오름낭송봉사단, 흥덕데이케어센터에서 봉사활동

조기홍 | 입력 : 2024/06/22 [09:49]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사) 대한노인회 용인기흥구 지회 타오름낭송봉사단(박찬원 단장)에서 나눔공연을 지난 6월21일 오후3시 흥덕데이케어센터 (용인 기흥구 흥덕2로 87길 18  이씨티 A층 401)에서 가졌다.

 

최윤주(사무장)의 사회로 개회 인사로 문을 열었다. 

오프닝공연에 예나밴드의 기타 연주로 박미정, 이종숙, 노순희 연주가 (편지 , 저별과 달을)공연의 문을 열었다.

박찬원 단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신 모습 뵈어 반갑다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린다" 라고 인사말을 하고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낭송했다.

▲박찬원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시낭송을 하였다

 

 

 

 

이어서 팝송 김아가타 칸초네/ 라스파뇰라, 김경희 선생님이 기러기 아빠 / 이미자의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주어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

낭송 장순미 선생(옛날의 그집/ 박경리), 김광미 고문(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낭송이 있었다.

권태섭 선생(갈대의 순정, 곰배령)하모니카 연주가 있었다.

 

이병국 성악가의 가곡 '들길을 걸으며'와 용인찬가 작사 김달호, 작곡 송택동 곡으로 시낭송예술혼 협회가를 멋지게 불렀다. 

다시 낭송으로 이영신 선생은 자화상/ 유안진

서영순 선생은 가을향기/문현정의 시를 낭송하였다.

강정운 선생은 설운도 원곡/누이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함께 어울리는 신명나는 한마당이 되었다.

클로징으로 기타연주 예나밴드의 (길가에 앉아서, 오빠생각) 공연을 마쳤다.

 

이 봉사는 박찬원 단장을 비롯해서 출연진 외에도 김달호 고문, 이순자 낭송가 ,오순옥 낭송가 등이 참여하여 나눔 봉사를 함께 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되고 봉사의 기쁨이 컸다고 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타오름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시와 노래 연주로 어르신들 삶에  기운을 안겨드리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달 찾아가는 시낭송예술콘서트를 통해 사랑과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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