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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첨단 제조 기업, IFEZ 진출 본격화… 기술 교류 및 협력 모색

- 영국 첨단 제조 기업 11개사, IFEZ 입주 유망 기업 11개사 참여
- IFEZ 투자 환경 소개, 기술 교류 네트워킹, 기업 방문 등 진행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6/22 [10:48]

영국 첨단 제조 기업, IFEZ 진출 본격화… 기술 교류 및 협력 모색

- 영국 첨단 제조 기업 11개사, IFEZ 입주 유망 기업 11개사 참여
- IFEZ 투자 환경 소개, 기술 교류 네트워킹, 기업 방문 등 진행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6/22 [10:48]

▲ 비지니스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 침가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제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서 21일 한국과 영국의 첨단 스마트 제조 분야 유망 기업들이 모여 기술 교류와 부문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인천경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영국의 첨단 제조 분야 선발 기업과 IFEZ 입주 유망기업 등이 참여한 비지니스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국과학혁신처(Innovate UK)와 선발 기업 11개사, IFEZ 입주 유망기업 11개사 등 총 22개 회사가 참여한 이번 '비지니스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설명회(IR)'IFEZ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한국과 영국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정밀 가공 업체 '마이크로브리트(Microbritt Ltd)' 등 영국 선발 기업들은 IFEZ 관내 부품 제조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인천경제청은 IFEZ의 입지적 장점, 뛰어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IFEZ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최근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할 첨단 제조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IFEZ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첨단 제조 분야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청장은 "11월 중순 IFEZ 주간에는 월드헬스시티 포럼,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첨단산업,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들을 모을 예정"이라며 "영국 첨단 기술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IFEZ가 글로벌 첨단 제조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를 확대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FEZ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첨단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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