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에?대연동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추모행사가 열린다.
'턴 투워드 부산'은 2007년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캐나다,영국,벨기에,프랑스,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이 매년 11월 11일 11시에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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