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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장, 범인 검거 중 부상한 경찰관 위문 격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13/11/06 [14:40]

광주경찰청장, 범인 검거 중 부상한 경찰관 위문 격려

편집부 | 입력 : 2013/11/06 [14:40]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정순도)에서는, 지난 11월 4일 10:50분경 현금?귀금속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피의자 A모씨(40세)를 추적 중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사 이경렬 (42세)를 방문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쾌유를 기원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경렬 경사는 광주권 일대에서 금년 5월 28일~10월 28일까지 14회에 걸쳐 주택가에 침입,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5개월여 동안 추적, 탐문수사 중 발견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우측 무릎 연골 파열 등 3주의 부상을 입고 검거한 투혼을 발휘했다.


정순도 청장은 끈질긴 수사로 몸을 아끼지 않고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한 공로로 이경사에게 표창 수여하고 끈질긴 수사와 적극적인 범인검거에 노력한 남부경찰서 형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경찰은 10월말 현재 강도와 절도 검거율이 전국 1위로 민생안정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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