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뉴월드시니어협회(전채련 이사장),  사진: 김학영 기자>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2022년 ‘희망의 빛 함께하는 평화’ 라는 주제로 12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빛가람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한전 KDN 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22주년 기념 국제평화영화제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그 평화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사)뉴월드시니어협회(전채련 이사장)소속 모델들의 특별 패션 갈라쇼를 선보이게 된다.

<모델 지도 박지유 교수, 사진 : 김학영기자>

 사)뉴월드시니어협회(전채련 이사장)는 2012년부터 뉴월드시니어 모델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10여년 동안 시니어모델 패션쇼는 물론이고, CF · 영화 · 예능에서 활동하는 모델을 지원하고 배출해 왔다. 

<사)뉴월드시니어모델, 워킹 연습장면>

또한 사)뉴월드시니어협회(전채련 이사장)는 지난 2019년 4월에는 한강부두의 동방명주에서 300여명이 참석하는 역사적인 출범식을 개최한 최고의 시니어 단체이다. 

<사)뉴월드시니어모델, 연습장면>

<사)뉴월드시니어협회모델, 워킹 연습장면>

< 사)뉴월드시니어협회 모델 워킹 연습장면>

이번 개막식에서 사)뉴월드시니어협회(전채련 이사장) 모델 회원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숨어 있는 재능을 마음껏 살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음을 담아 멋진 모습으로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패션 갈라쇼가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