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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 용인시낭송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조기홍

| 기사입력 2022/12/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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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 용인시낭송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조기홍

| 입력 : 2022/12/01 [22:33]

[내외신문] 조기홍 긱자 = 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 용인시낭송협회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2022년 11월25일( 금) 오후2시 용인 죽전 포은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부 사회는 조기홍 앵커본부장과 이이순 수석앵커국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식전행사로 정관발표 및 공로패 수여와 위촉장수여가 있었다. 2부 사회는 오순옥 앵커국장의 진행으로 시와 퍼포먼스 노래 등 축하공연을 화려하게 펼쳐졌다.

1부 행사로는 조기홍 앵커본부장과 이이순 수석앵커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숙화 가수의 협회 노래

●개회선언 / 조우현 수석부총재

●회기입장/박종국 부총재

●국민의례

●대회사 / 이왕신 총재

●개회사 /채선정 회장

●축사 /장충렬 교수,심원일 후원회장

●격려사 /이진호 고문

●정관발표 / 이왕신 총재

여는 시낭송으로

●회환 (하늘에 쓴 편지)이왕신 시를 송영애낭송가 낭송

●스페인 플라맹코 즉흥곡과 고구려의 기상 /송형익 기타 연주

●날자 더 높이 더 멀리 /신경림 시/박찬원회장 낭송

●대금산조 진양 하모니카 흘러간 옛노래

●메들리 / 이진숙 연주가의 연주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프로스트 /김광미 고문의 낭송

●내가 백석이 되어 /이생진 시/손현수 부회장의 낭송

●MyWay나레이션 /가지 않는 길/서광식 자문위원장의 낭송

●가야금 병창/새타령,성장의 노래/김명선 명창의 가야금 연주와 신나는 창타령으로 식장 분위기를 흥을 돋구어주었다.

이어서 공로패와 위촉장수여가 있었다.

●위촉장 (이왕신 총재 명의) 24명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1. 조우현 수석부총재

2. 채선정 회장

3. 심원일 후원회장

4. 강수경 수석부회장

5. 김정연 부회장

6. 김영후 부회장

7. 김인규 대외협력 부위원장

8. 김흥국 대외협력 부위원장

9. 김청(마술사)전문위원

10. 강상묵 SNS홍보 부위원장

11. 한정호 대외협력 부위원장

12. 배하늘 전문홍보위원

13. 박지혜 전문홍보위원

14. 김옥순 부회장

15. 성하산 부총재

16 박안혜 여성 발전 위원장

17.박주연 여성 발전 부위원장

18.이수연 여성 발전 부위원장

19. 이혜영 협회발전 위원장

20 윤철영 후원회 전문 위원장

21 안숙화 가수분과위원

22 김성일 후원회 부회장

23 한정호 후원회 대외협력 위원장

24 이진호 고문

●위촉장 (채선정 회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1. 이이순 수석 앵커국장

2. 오순옥 앵커국장

3. 서광식 상임자문위원장

4. 안중태 보도국장

5. 김명선 운영위원장

6. 박숙자 부회장

●공로상 수상자로는

박종국 부총재, 김영섭 감사,송영애 이사, 김광미고문 , 정송옥고문, 김달호고문,손현수님 박해평님,박광선님, 권경숙님, 김아가타님 전영자님 송연희님, 서영순님, 조기홍님, 안중태님

2부 축하공연은 오순옥 앵커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지 퍼포먼스/영혼의 돌봄 /로즈박(박옥경) 멋진 퍼포먼스로 깊은 예술혼으로 감동을 안겨주었다.

●가곡/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이경화 시인의 노래

●금줄 /이건선 시/김영섭 낭송가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장시하 시 /최윤주 낭송가

●팬플루트 연주 /외로운 양치기/이춘종 연주가의 연주

●훈민정음 나래펼쳐 /김달호 시/이이순 낭송가 낭송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정일근 시/송연희 낭송가의 낭송

●노래 /이선희 인연 /민지영단장의 멋진 노래

●가는 해 오는 해 길목에서/경한규 시/박숙자 낭송가 낭송

●모란이 피기까지 /김영랑시 /이수정 낭송가 낭송

●별 헤는 밤/윤동주 시/김정순 낭송가 낭송

●팝송/LaNovia/Tony Dallara 김아가타 행사 본부장의 팝송

●옛날의 그 집 /박경리 시/권경숙 낭송가 낭송

●빈셉트 반 고흐가 주는 위로 /신현림 시/서영순 낭송가 낭송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정안면 시/진행을 맡은 오순옥 낭송가 낭송

●하모니카 연주 /이경화 연주가의 연주로 축하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어서 기념케익 커팅식 및 단체기념 촬영이 있었다.

다보람 이사의 폐회선언으로 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용인시낭송협회 송년회는 임원들의 수고와 정성으로 한마음되어 용인시낭송협회의 유명 낭송가들의 절절한 시낭송으로 만추의 계절에 이왕신총재,채선정회장과100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한국창조 예술문화총연합회 송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