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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벤처창업 민간 지원효과 ‘톡톡’

- 서울소셜벤처허브 통해 3년간 누적매출 313억원, 고용 409명, 민간 투자유치 260억원 성과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08:20]

캠코, 청년․벤처창업 민간 지원효과 ‘톡톡’

- 서울소셜벤처허브 통해 3년간 누적매출 313억원, 고용 409명, 민간 투자유치 260억원 성과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11/10 [08:20]

▲ 서울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소셜벤처허브) 전경(사진제공=캠코)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캠코(사장 권남주, 이하한국자산관리공사’)119() ‘서울소셜벤처허브를 통해 지난 3년간 누적매출 313억원, 신규고용 409, 투자유치 260억원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캠코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청년 및 벤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국 최초의 소셜벤처기업 지원 거점 공간이다. 서울소셜벤쳐허브는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서울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에이블테크, 환경, 교육 분야 등 총 1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캠코 등 지원에 힘입어, 입주기업의 매출은 개관 이후 202069억원에서 2022135억원으로 96% 상승하는 등 누적 매출 313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고용 또한 활발히 이루어져 202083, 2021135, 2022191명 등 지속 성장해 총 409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뤘다.

 

더불어 스타트업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는 투자유치를 위해, 소셜벤처 지원 전문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의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개관이래. 지금까지 총 52개 기업에 약 26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종이로 다양한 일상의 가구를 만드는 페이퍼팝(대표 박대희)은 입주 당시 직원 2명과 연매출이 3억원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입주 후 각종 지원을 통해 3년이 지난 2022년 기준 직원 22명과 연매출 20억원으로 우뚝 성장해 서울소셜벤처허브입주 대표 성공기업으로 꼽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의 청년 및 벤처 창업 지원효과가 매출, 고용, 투자유치 등 민간기업 활성화 측면에서 성과를 보인다캠코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들의 혁신창업 육성과 벤처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서 투·융자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6230-0303~6)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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