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白暿煐) 작가는 한중수교 30주년기념으로 10월31일(월)~11월 4일(금)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한중 서화 교류전'에 출품했다.
이번 교류전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주최하고 한중미술협회와 베이징 한중서화가연합회·태원사범대학 예술학원·산서사범대학 미술학원·실크로드 영상연구소가 주관한다.
한국작가중 서울한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화ㆍ서예ㆍ문인화 주임교수인 백희영(白暿煐)작가의 작품을 들여다본다.
백 작가는 2022년11월24일(목)~30일(수) 서울시 관악구청 2층 관악갤러리에서 제10회 초대개인전을 개최하며 상주할 예정이다.문의:☎02)879-5000 백희영 작가는 오는 2023년 1월30일~2월13일까지 제2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을 준비중이다. 이어서 백희영(白暿煐) 작가 제11회 초대개인전을 2023년 2월 14일~27일까지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백희영(白暿煐) 작가 프로필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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