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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외교장관 "북한의 도발 강력 대응하고 3국 긴밀히 협조할 것"

북한의 연이은 도발 유엔 안보리 위반

김봉화 | 기사입력 2022/09/24 [15:23]

韓-美-日 외교장관 "북한의 도발 강력 대응하고 3국 긴밀히 협조할 것"

북한의 연이은 도발 유엔 안보리 위반

김봉화 | 입력 : 2022/09/24 [15:23]

 22일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 장관이 회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하야시 요시야마 일본 외무대신,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진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장관, 그리고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은 21세기의 가장 시급한 도전들에 대한 대응을 모색해 나가면서 강력한 한미일 3국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 하며 3국이 긴밀히 협조해 한반도 안정화에 노력 하기로 했다.

 

한미일 3국 외교 장관들이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회동을 통해 불안정을 야기하는 북한의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진전시켜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관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이 지역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북한의 올해 다수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이어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재확인 하며 북한의 새로운 핵 정책 법령 채택을 포함하여 북한이 핵 사용과 관련하여 긴장을 고조 시키고 안정을 저해하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 했고 북한이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상의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국제사회가 동 결의들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장관들은 아세안의 통합 및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 지지를 밝히며 장관들은 평화롭고 안정된 지역 유지를 위해 대 아세안 및 아세안 주도 구조 내 관여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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