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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클래식페스티벌, 클래식 연주, 버스킹, 야외행사까지...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09:19]

경기클래식페스티벌, 클래식 연주, 버스킹, 야외행사까지...

김학영기자 | 입력 : 2022/09/23 [09:19]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월) 부터 16일 (일)까지 7일간 <2022기클래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해온 ‘경기실내악축제’가 올해 ‘경기클래식페스티벌’로 개편된 것이다. 그간 축제를 이끌어 온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을 맡아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2022 경기클래식 페스티벌>의 부제는 ‘The New Beginning(새로운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예술계의 상황을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을 선발하고, 축제 기간 중 정규공연 및 야외 공연에 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의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클래식 버스킹 행사, 푸드트럭 존을 운영함으로써 관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남녀노소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2022 경기클래식페스티벌>에서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연주자 라인업이 눈에띈다. 예술감독 및 첼리스트 송영훈을 필두로 14명의 관현악 연주자, 앙상블팀, 오케스트라가 함께 독주, 실내악, 협주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오프닝 공연인 10월 10일(월) <New Beginning>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이호찬, 더블베이시스트 유이삭,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바수니스트 이은호와 호르니스트 유해리, 그리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목관 앙상블 ‘가온퀸텟’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국내 무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슈베르트 8중주 F장조, 작품번호 803’, ‘모차르트 환상곡 F단조 작품번호 608’ 을 연주하여 기대를 모은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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