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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금산경찰서,가을철 버섯채취 산행, 치매어르신 실종사건예방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휴대폰 GPS켜두기, 휴대용충전기(밧데리)지참, 배회감지기 지급받기 필수

강봉조 | 기사입력 2022/09/19 [10:25]

[기고]금산경찰서,가을철 버섯채취 산행, 치매어르신 실종사건예방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휴대폰 GPS켜두기, 휴대용충전기(밧데리)지참, 배회감지기 지급받기 필수

강봉조 | 입력 : 2022/09/19 [10:25]

 사진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 경감 홍성천

높아진 하늘, 선선한 바람이 가을임을 실감케하는 요즘이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철과 함께 찾아온 야생버섯 채취시기

특히 금산은 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근지역에서 많은 버섯꾼들이 그야말로 득템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야생버섯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 산행을 하다 길을 잃기도 하지만 버섯채취에 집중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은 시간까지 산행을 하다가 실족사고로 부상을 입는 안전사고로 이어지는가 하면, 종종 실종되는 일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가족들과 주변에 아타까움을 주고 있다.

야생버섯 채취 산행으로 인한 실종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전에 반드시 하산 할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의 GPS(위치)를 반드시 켜두고 여유분의 휴대용 충전기(데리)를 지참할 것을 당부드린다.

능이, 송이버섯 채취로 득템의 기분도 좋지만 내 안전이 제일이라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치매어르신이 계시는 가정에서는 어르신이 집을 나가 실종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금산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 후 배회감지기 지급받기”, “휴대폰 GPS(위치) 켜두기를 실천해 주기 바란다.

이것만 지켜주면 치매어르신이 실종되더라도 100% 찾을 수 있.

우리 금산경찰은 모든 실종사건에 대해서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일이기에 실종신고가 접수되면 더 빨리, 더 안전하게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인원, 장비, 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색에 임하고 있으며 수색현장에서는 유관기관 주민들과 단체카톡방,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수색정보를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협력을 해 나가고 있다.

 타인 소유의 산림에서 사전 산주의 동의 없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된 때에는 일반 산림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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