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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NFT, META, AI가 잘 결합된 제3의 포털이 구글이후 포털의 세계...거기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포털이 나와야 성공한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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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NFT, META, AI가 잘 결합된 제3의 포털이 구글이후 포털의 세계...거기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포털이 나와야 성공한다.

-NFT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만든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키워주는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NFT와 메타버스는 제3세대 포털로 진화한다.-NFT와 메타버스에 핵심을 못찾고 헤매고 있는 포털과 대기업들-새롭게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포털은 메타버스와 NFT가 잘 결합한 회사가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09:40]

(사설)NFT, META, AI가 잘 결합된 제3의 포털이 구글이후 포털의 세계...거기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포털이 나와야 성공한다.

-NFT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만든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키워주는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NFT와 메타버스는 제3세대 포털로 진화한다.-NFT와 메타버스에 핵심을 못찾고 헤매고 있는 포털과 대기업들-새롭게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포털은 메타버스와 NFT가 잘 결합한 회사가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2/05/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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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수 기자/대표
전태수 기자/대표

 

NFT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만든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키워주는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

-NFT와 메타버스는 제3세대 포털로 진화한다.

-NFT와 메타버스에 핵심을 못찾고 헤매고 있는 포털과 대기업들

-새롭게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포털은 메타버스와 NFT가 잘 결합한 회사가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

NFT와 메타버스에 떠든지 3년 좀 넘은거 같은데 제자리다 오히려 많은 기업들과 컨설팅 업체들이 난립을 하지만 오히려 NFT는 수익은 줄고 전망도 불투명하다. 이유는 그때 처음 밝혔지만 NFT와 메타버스는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1. NFT의 현주소 와 착각?

대부분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NFT는 디지털 증명서라고 얘기를 한다 이런 접근법에서 부터 틀렸다. 자신의 부동산임을 증명하고, 명품을 증명하고,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것을 디지털세상에서 증명하는거다면서 엄청난 투자를 받고 대형은행과 제휴를 하는데 NFT 디지털세상에서 거래되는 여러가지 행태의 창작이나 기타 소유에 대해 디지털소유를 증명하는 것이다에 디지털증명서에 불과하다

이런 증명서로 무엇을 할까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까  어떻게 하면 이런증명서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까라는 고민이 빠졌다.

처음 코인도 마찬가지였다

비트코인과 이하 1.5세대 코인들의 방향도 도박성으로 갔다가 현재는 비지니스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

NFT도 마찬가지다

지금 NFT 방향이 실물자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그런데 이런 방향은 틀렸다. 이건 그동안 존재해왔던 다양한 인증제도와 비슷하고

명품을 증명하는 다양한 방식의 코드도 나와있고 부동산의 경우는 그부동산의 등기증명으로 세계 어디서든 등기증명을 볼 수있는 세상이다

지금 대기업이든, 은행이든 NFT와 메타버스가 유행하니 무엇이든 그럴싸한 글과 비지니스 모델을 붙이면 "아그래 좋겠다 한번 시도해보자" 이런 것일듯 보이는데 그것은 언제나 틀릴것이다. 지금 NFT에 대한 회의론과 도박성과 기존의 제도들과 겹치면서 기존의 세력들의 반발을 사고 있고 이런사례들로는 성공을 못한다는 예는 이런 사례들이 있었던 NFT와 메타버스 나오기이전 2000년대 닷컴 기업들을 회상하면 된다

네이버와 다음, 라이코스, 야후, 네띠앙 저는 이런 서비스를 2세대 포털로 설명하는데 2세대 포털의 선두주자 다음이 만든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의 편지를 대처한 새로운 수단을 만들어 각인을 시켰고 그런 메일을 유료화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네이버의 검색서비스를 곁들인 메일서비스로 1위가 됐다.

그리고 2.5세대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하면서 영상을 통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아무나 영상을 통해 수익이 나는 모델이었다. 획기적이었다.

틱톡은 이런영상서비스에 중국의 AI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짧은영상이 주도하고 있다.

3. 2세대의 큰흐름은 이렇다. NFT와 메타버스는 3세대 포털을 만들수 있는 기회이자 동반자다

이런 큰흐름을 한국의 게임회사들은 P2E 게임을 통해 수익을 내기위한 도구로 사행성게임, 게임회사들의 회사 키우는 도구와 자신들이 하고 있는 비지니스에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도구(투자)로 사용하는 듯 보여 안타깝다.

은행들도 실물자산, 미술, 음악저작권등에 이런 NFT를 도입할려고 한다. 물론 비지니스모델 다양화 측면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으나 이는 NFT 시장과 생태계의 전부가 아니다는 것이다.

NFT의 가치는 스스로 증명이 되는게 아니라 가치를 키워주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게 우선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 틱톡등 살아남는 회사들의 핵심경쟁력에서 배워야한다.

새롭게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포털은 메타버스와 NFT가 잘 결합한 회사가 될 것이다고 확신한다.

한가지 더 첨언 하자면 메타버스, NFT, AI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빠졌다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 홍익인간 정신이 빠지거나 잃어버리면 끝나는 것처럼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모든게 사람에서 출발한다것을 잃어버리면 끝난다 다음이 메일 유료화하겠다고 선언하고 네이버에 밀린것처럼 그리고 구글이 인앱결제를 독점화해서 일반회사들이 떠나는 것 처럼 이제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포털서비스가 나와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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